나만의 ‘골드락스 지대’를 찾아 나서라
안티프레질이 안티에이징을 만든다…
어떤 순간에도 휘둘리지 않는 안티프레질한,
나의 자존감이 상처받지 않을 자유로운,
어떠한 불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뇌를 만드는 것,
도달해야 하는 것은 ‘목표점’이 아닌, 매 순간 호흡하며 나를 느끼는 ‘상태’,
그 자체가 웰니스이다…
‘안티에이징‘은 늙지 않는 것이 아니라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특히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50대라면 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수치나 외형의 젊음을 유지하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결국 ‘안티에이징’이란 세월을 거스르는 싸움이 아니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더 단단해지는 ‘안티프레질’한 삶의 태도를 갖추는 과정이다. 이제 그 삶의 시선은 내 몸 안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로 연결된다. 진정한 웰니스는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병들지 않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나심 탈레브은 ‘안티프레질’이란 충격이나 무작위성으로부터 인간은 오히려 단단해지며 성취를 얻을 수 있는 성질이 있다고 정의했다. 즉 인간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적당히 도전을 하면서 살고 반복되는 성취감을 가져오는 기분 좋은 스트레스가 우리 삶에 더해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안티프레질’ 상태가 된다. 안티 프레질한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 우리가 제일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닌 “작은 성취를 위한 무작위성(Stress)을 일상에 초대하는 것이다”.
안티프레질을 실천하고 진정한 웰니스로 가는 길은 간단하다. 내 삶을 갉아먹는 온갖 소음에서 탈출하라!
나를 지치게 만드는 비교와 조급함을 강물 위에 흘려보내고 새로운 바람과 물살을 타고 파도를 헤치고 나가라!
내가 짐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제는 놓아 버려라! 인생은 훨씬 더 가볍고 건강할 것이다.
숨이 가쁜 인생은 지치기 마련이다.
우리의 버킷리스트에는 꼭 필요한 것만 담고 달리자. 불필요한 집착과 걱정은 내 삶의 무게를 더할 뿐이다.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호흡이라는 나만의 리듬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안티프레질하고 아름다운 안티에이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기록에 집착하는 뇌는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 즉각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는 건강해지려고 하는 운동이 오히려 뇌를 공격하는 역설을 만든다. 반대로 운동 시 기록이 아닌 호흡에 집중할 때 뇌는 전두엽과 섬피질이 강화되어, 이는 나이가 들어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는 인지적 회복탄력성을 가지게 된다.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보이는 건강은 진짜 건강이 아니다.
남에게 건강하게 보이는 것은 외향적인 형태를 가꾸는 것이지만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내부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실제적인 건강은 호흡에 집중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최적화되는 상태이며, 심박 변이도를 높여 심혈관 건강을 지키고 뇌의 염증을 줄이는 실질적인 안티에이징(Antiaging) 효과가 나타난다. 기록은 깨지기 쉽지만 호흡을 통해 얻은 내면의 감각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안티프레질(Antifragile)한 내적 자산이 된다.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여전히 숫자와 기록에 상처받고 있는가?
결국 숫자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뇌의 무의식적 기능을 스스로 신뢰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뇌는 숫자의 기록보다 훨씬 정교하게 내 몸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호흡에 집중할 수 있는 내면의 힘, 바로 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웰니스(Wellness)이다. 결국 우리의 인생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뇌 운동이 ‘안티프레질’이다. 내 삶의 시간을 소모하고 나를 지치게 만드는 타인과 비교라는 삶은 이제 그만하자. 미루고 주저하는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골디락스 지대>에 머물며 천천히 늙는 법을 배워가자.
♠︎ 영양학에서 ‘골디락스 지대(Goldilocks Zone)‘란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상태’를 의미한다. 골디락스의 유래는 영국의 전래 동화에서 유래되었다.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서 주인공은 음식을 선택할 때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수프(Soup)를 선택한다.
‘골디락스 지대’란 특정 영양소를 과하게 섭취해 독성이 생기거나 너무 적게 먹어 결핍이 생기지 않는 ‘최적의 상태’를 뜻하는데, 이 이론은 건강적인 측면에서 사람에게 ‘약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몸을 강하게 만들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해가 된다’는 원리를 말하고 있다. 결국 ‘마인드 식단’도 뇌 건강을 위해 영양의 골디락스 지대를 정확히 타격하는 식사법이다. 내 몸이 평온하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적당한 ‘중용의 미학’이라는 관점은 운동과 식단, 자기 효능감과 안티프레질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한줄요약> 남들의 기준에 맞춰진 저속 노화 방법에서 탈출해 <나만의 골디락스 지대>를 만들어 갈 때 우리는 불필요한 삶의 소모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래야만 지구와 내가 다 함께 건강해지는 우아한 <웰니스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

#회복탄력성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만의 골디락스 #안티프레질 #안티에이징
►단순히 견디는 힘을 넘어 스트레스를 성장의 연료로 삼는 진정한 의미를 탐구해 보세요.
https://www.fs.blog/antifragile-a-defifinition/
►생물학적 자극을 통해 우리 몸의 자기 치유력을 깨우는 ‘호르메시스(Hormesis)의 과학적 원리를 참고 해 보았습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topic/medicine-and-dentistry/hormesis
♥︎ 다음 에피소드는 안티프레질이 건강한 중독을 만드는 이야기로 찾아옵니다.